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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다 채하다 올바른 표현
체하다 채하다 어느 쪽이 맞을까요? 어려운 한국말 맞춤법 오늘은 체하다와 채하다의 올바른 표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급히 먹은 밥이 체하다 vs 채하다
어떤 표현이 맞는 표현일까요?
음식을 잘못먹어 소화가 되지않고 뱃속에 답답하게 남아 있는 것을 체하다라고 합니다. 채하다(x) 체하다(o)
급히 먹은 밥이 체하다(O) 채하다(X)
모른 체하다(O) 채하다(X)
잘난 체하다(O) 채하다(X)
체하다 채하다 표현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잘난 체하다 채하다 올바른 표현
다음으로 잘난 체하다 채하다
어떤 표현이 맞는 표현일까요?
체하다의 다른 뜻으로 척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잘난 척하다 = 잘난 체하다(O) 채하다(X)
조금 감이 오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체하다와 채하다 표현은 헷갈리실 필요 없습니다. 사실 채하다는 체하다의 잘못된 표현이며 없는 말이기 때문이죠. 앞으로 헷갈리는 일은 없으시겠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체하다 체하다 표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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